고사 · 모임 · 250년
성도의 스승과 제자
언제 나나
그 자리의 말
진수
선생께서는 어찌 늘 듣기 싫은 말만 하십니까.
초주
그 말을 할 사람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.
진수
저는 무엇을 하면 좋겠습니까.
초주
적어 두어라. 말은 흩어지고 글은 남는다.
무슨 일이었나
250년 무렵, 초주의 문하에서 진수가 배웠습니다. 스승은 나라가 기우는 것을 말로 막으려다 못 막았고 제자는 그 시대를 삼국지라는 글로 남겨 오늘까지 전하게 하였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나라가 기우는 것을 말로 막으려던 스승과 그 시대를 글로 남긴 제자입니다. 못 막은 것도 글로는 남습니다.
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